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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대안경제론' 출판기념회 잘 마쳤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본문

김해창의 희망네트워크/지속가능공동체포럼

'저탄소 대안경제론' 출판기념회 잘 마쳤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창아 2013. 9. 30. 23:45


지난 9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 지속가능공동체포럼 첫 번째 정기포럼 '저탄소 대안경제론' 김해창 교수 발표 및 출판기념회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YMCA 17층 백민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저녁 식사는 사회적 기업인 (주)여성이 만드는 세상이 준비를 했습니다. 1부 정기포럼은 7시 지속가능공동체포럼 대표인 초의수 교수의 인사에 이어 김해창 교수가 '저탄소도시 부산을 위한 열 가지 제안'을 주제로 30분 정도 강연을 했습니다. 내용은 1)스스로 기쁜 삶을 살자-일십백천만 행복론을 2)창조적 리더십을 갖자-진정성, 소통, 창조적 마인드를 3)기업가정신을 갖자-자기결정, 자기책임을 4)탈원전 에너지전환도시를 만들자 5)탈자동차 걷고싶은 도시를 만들자 6)탈토건 도심재생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자 7)사회적 경제, 사회적 금융으로 튼실한 마을경제를 만들자 8)사포지향 부산 자연을 살리는 도시를 만들자 9)도농상생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자 10)대화의 시장, 시민의견을 중시하는 거버넌스도시를 만들자였습니다. 

이어서 2부 번째 『저탄소 대안경제론』(미세움) 출판기념회는 KNN 조은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습지와 새들의 친구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박중록 선생님(대명여고)께서 저자 소개가, 부산경실련 공동대표인 김대래 신라대 교수께서 서평을, 이어서 부산YMCA 김길구 사무총장, 손경연 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께서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저자 인사에 이어 나눔 마당이 이어졌습니다. 이재선 선생님의 판소리 심청가, 춘향가 한 대목, 박창희 국제신문 부국장의 기타 노래로 분위기를 달구었습니다. 저탄소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의 양식,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이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부산에서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거나 또는 그냥 내버려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바쁘신 가운데서도 마음과 시간을 내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김해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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