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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공동체 7월 23일 출범 본문

김해창의 희망네트워크/지속가능공동체포럼

지속가능공동체 7월 23일 출범

창아 2013. 8. 11. 14:54

지속가능공동체포럼이 지난7월 23일 부산YMCA 강당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출범했습니다.

부산지역 학계·법조계·종교계·시민사회 전문가 40여 명이 뜻을 모은 지속가능공동체포럼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이사장인 김형기(61·경주팔복교회)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김 목사님은 부마민주항쟁의 불씨가 됐던 부산양서협동조합 설립을 주도한 주인공으로 1974년 민청학련사건으로 1년간 복역한 뒤 1976년 부산에 정착해 평생을 민주화운동에 헌신해왔습니다. 민청학련 사건은지난해 대법원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돼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이 최종 확정됐으며 김 목사님는 지난해 6월 "민주주의 발전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달라"며 배상금 중 1억 원을 부산YMCA에 기탁했습니다.


이에 신라대 초의수(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준비위원장으로 한 예비모임이 지난해 8월부터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주요 사업내용과 규약을 마련했습니다. 창립선언문의 키워드는 '민주주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공동체'이지요.


이날 창립대회에선 부산대 정주철 교수가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했고 ▷생태·에너지(경성대 김해창 교수) ▷교통(이원규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생활·문화(서영수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사무처장) ▷복지(박성주 부산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경제(차진구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지역정치(박재율 지방분권부산연대 상근대표) ▷도시개발(김경수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시민참여·공동체(김해몽 부산시민센터장) 분야 전문가가 각각 5분  제언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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